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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무명의 순교자가
남긴 말입니다.

“나의 석방을 위해
기도하지 마십시오.
저는 순교하고 싶습니다.”

과연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죽음도 두렵지 않게 했을까요?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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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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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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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에 있는 어린이에게도 하나님 말씀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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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오 아바 아버지 나 사모해요
그 날개로 나를 품으소서
오 아버지 품안에 생명있고
그 안에서 숨쉬는 참된 기쁨





현재 546,322 명이 한몸 가족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7,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