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 7 2019 >>
초대교회 무명의 순교자가 남긴 말입니다. “나의 석방을 위해 기도하지 마십시오. 저는 순교하고 싶습니다.”과연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죽음도 두렵지 않게 했을까요?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탄자니아에서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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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에 있는 어린이에게도 하나님 말씀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오 아바 아버지 나 사모해요그 날개로 나를 품으소서오 아버지 품안에 생명있고그 안에서 숨쉬는 참된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