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인간의 특징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함으로 
자신을 고립시킵니다. 
고립될수록 사탄은 더 
가까이 다가와 유혹합니다. 
거짓 없는 진리 안에 
거하려면 정직해야 하고, 
자신을 개방해야 합니다. 
투명할수록 좋습니다. 
너무 완벽하려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집착하다가 심각한 위선, 
거짓에 빠질 수 있습니다. 
신앙은 더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더 
정직해질 것인가의 싸움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더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정직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매 순간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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