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얼마나 가졌는가에
눈길을 두는 순간,
없는 것이 많다는 사실로 인해
낙심하게 되고 불행해집니다.
아무리 많은 부를 소유해도
없는 것이 생각나고 조금 더
가지려는 욕심에 매여 있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으로 시선을 돌리는 순간
내가 가진 소유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붙잡고 영원한 삶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아무리 많은 부를 소유했을지라도
영혼 가운데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인생이 아닌 비록 가난할지라도
하나님을 진정으로 소유한
사람이 진정한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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