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의
상황에 따라 희비가 교차됩니다.
이것은 삶의 중심에 상황이
있다는 의미로 이런 사람은
상황에 따라 휘둘립니다.
상황이 삶을 주장하기에 좋은
일이 있으면 기뻐하지만,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기쁨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중심에는 하나님께서
계셔야 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만 우리의 삶을
주관하실 수 있습니다.
붙들어야 할 것은 오직 하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쳐도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의 중심에 계시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붙드신 삶은
무적의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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