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외에 우리가 따라야
할 기준은 없습니다.
전통은 값지고 새로운 시도도
중요한 것이지만 성경을 떠난
전통과 시도는 거부해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비록 좋은
의도에서 전통과 규율을 만들고
가르쳤지만, 성경을 벗어난
가르침은 언제나 신앙을
왜곡시키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을 더 잘 섬기기 위해
만든 전통과 유전이 오히려
하나님을 멀리하게 만들었고,
신앙이 형식적인 것이 되도록
조장한 결과만 낳게 되었습니다.
이런 오류에 빠지어 하나님과
무관한 신앙생활이 되지 않도록
항상 점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