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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획을 알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저
첫 발을 내딛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간
아브라함이 그러했고,
복음을 전하다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로 이송되는 바울의 모습이
그러했습니다.

또한
낯선 한국 땅을 찾았던
수많은 선교사들이 그러했고,
오늘 이 시간에도
그 믿음의 행보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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