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신앙이 메말라가는
이유 중 하나는 기억상실증
때문입니다.
성공이든 실패든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이 풍성히 베푸신
삶의 귀중한 축복들마저도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편 103편
2절에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베풀어 주신
복을 명세서를 만들어서라도
세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어의 ‘thank(감사하라)’는.
‘think(생각하라)’에서
나왔습니다.
생각하는 사람만이
감사할 수 있습니다.
받은 축복을 세어보면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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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 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