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은 장거리
경주와 같습니다.
장거리에는 ‘순발력’보다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지구력’이 필요합니다.
시작했으면 끝까지 변함없는
태도와 성실한 태도로
달려야 합니다.
그런데 지구력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구력의 싸움에서 실패합니다.
영적 실력은 한두 번 보여지는
것이 아닌 꾸준함 속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은근과 끈기로 매일 믿음의
작은 발걸음을 내디딜 때 믿음의
여정을 완주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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