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많은 것들이 무너졌습니다.
그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지쳐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은 느헤미야가
마주했던 상황과 비슷합니다.
예루살렘 성읍을 든든히
보호해줄 성벽이 무너져 버린
상태처럼 개인, 가정, 교회
그리고 온 세계가 고통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 소식을
들은 후 느헤미야의 첫 번째
선택은 기도였습니다.
느헤미야가 민족과 공동체를 위해
드렸던 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손을 모아 기도할
때 온 세상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회복되고 새롭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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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 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
하늘을 향해 두손 들고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 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