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소유했는지를 보지 않으시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십니다.
아무리 많은 재산을 소유하여도
자기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사람보다 비록 적은
소유지만 그중 일부를 다른
사람을 섬기는데 사용하는
사람을 더욱 귀하게 여기십니다.
지금까지 더 많이 가지기 위해
숨이 차게 달려왔다면 이제부터는
어떻게 나누고 섬길 수 있는지에
삶의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높아진 자의 성공이 아닌
낮아진 자의 승리가,
많은 소유가 아닌
나누는 것이 복된 인생입니다.
오늘, 성공이 아니라
섬김의 삶을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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