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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단점을 감추고
과장하는 '척하는 삶'에
익숙해 있습니다.

그 척하는 삶은 위선이기에
결국 영적 어두움을 불러옵니다.

그러므로 영적 죽음을 불러오는
척하는 삶과 결별하고 겉과 속이
한결같은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모두 투명한
삶 즉 정직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정직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할지라도 하나님과
사람을 향한 나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숨김없이 투명하십시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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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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