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의 단점을 감추고
과장하는 '척하는 삶'에
익숙해 있습니다.
그 척하는 삶은 위선이기에
결국 영적 어두움을 불러옵니다.
그러므로 영적 죽음을 불러오는
척하는 삶과 결별하고 겉과 속이
한결같은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모두 투명한
삶 즉 정직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정직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할지라도 하나님과
사람을 향한 나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숨김없이 투명하십시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