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입술로만의 고백이 아닌
우리의 ‘마음’과 ‘목숨’과 ‘뜻’이
모두 동원되어야 합니다.
즉, 우리의 가슴과 손발과 생각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한다'는 것은 어느 부분이거나
어떤 한순간의 사랑과 섬김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전 존재를 쏟아붓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바로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오늘, 정성과 마음을 다한
뜨거움으로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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