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세상의 구경꾼이나
방관자가 아니십니다.
창조주가 되신 그분의 통치권이
미치지 않는 것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아주 사소한
일들 하나까지도 다 눈여겨보시고
간섭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살펴보시며, 눈물을 흘릴 때
그 눈물을 가슴에 담으시고,
기도할 때에 그 기도를
귀 기울여 들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보다
먼저 길을 가시고,
장막 칠 곳을 찾으시며,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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