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에서 자신의 약함을
숨기지 말아야 합니다.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고통스러운 현실을
덮어버리려고만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보기에
망했다고 여기는 때가 인생의
꽃을 피우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약할 때, 실패했을 때,
삶의 고통이 극심했을 때,
기도를 배웁니다.
기도를 통해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바라고,
하나님과 많은 시간을 가집니다.
하나님께 더 많이 엎드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내 안에 머무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약함이 오히려
보배이고 축복이 됩니다.
바로 나를 만들어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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