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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에서 자신의 약함을
숨기지 말아야 합니다.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고통스러운 현실을
덮어버리려고만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보기에
망했다고 여기는 때가 인생의
꽃을 피우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약할 때, 실패했을 때,
삶의 고통이 극심했을 때,
기도를 배웁니다.

기도를 통해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바라고,
하나님과 많은 시간을 가집니다.

하나님께 더 많이 엎드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내 안에 머무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약함이 오히려
보배이고 축복이 됩니다.

바로 나를 만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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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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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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