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그네요 순례자입니다.
나그네는 최종 목적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중간에 계속 머물러서는 안 되고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그의 편지에서
나그네와 같은 우리의 종착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다시 오심에 모든 것의
초점을 맞추는 사람은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할지를 고민하며
모든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거룩한 삶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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