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의 중심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미래가 잘 보이지 않고
계산한 대로 돌아가지 않아도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일을
멈추고 쉬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제시하시는
기준과 법칙에 순응하는
사람의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예를 들어 주일을 온전히
구별하여 하나님 안에서
보낸다는 것은 세상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 아닌 하나님의
시스템을 따르겠다는 태도입니다.
이렇게 전적인 신뢰가 있는
사람만 안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