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환난과 시련이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주가 되십니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의 생명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고 모든
생명을 하나님께서 통치하십니다.
자신을 스스로 책임지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우리를
책임지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평안, 자유, 그리고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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