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문제로 고민하던 바울은
예수님 안에서 자신의 모든
죄가 용서받았음을, 죄에서
승리했음을 선포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 37절을 통해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그분을
힘입어서, 이기고도 남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삶 속에서 부딪히는 모든
영역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승리한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인한 승리자로,
죄에 대한 단호함으로 끝까지
죄와 싸우겠다는 의지로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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