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칭찬하신 세리의
기도는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눅18:3)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리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며 상한 심령으로
주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언제나 죄인이요,
자랑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오직 죄를 미워하고 하나님의
긍휼만 구해야 합니다.
상한 심령으로 주님께 나아갈 때,
그 상한 심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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