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낙담은 사단의 손아귀에
속한 그림자와 같습니다.
성경은 그를 ‘이 세상의 신’
(고후4:4)이라 일컬으며,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절망과
혼란의 씨앗을 뿌립니다.
그는 은밀히 믿음의 뿌리를
흔들고,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게 하여 우리를 무기력과
두려움의 늪에 빠뜨립니다.
그러나 야고보서 4장 7절은
분명히 선언합니다.
“하나님께 복종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대적하는 마귀가
도망할 것이라.”
우리가 주 안에 굳건히 설 때,
낙담이라는 사단의 쇠사슬은
산산조각 나고, 자유와 승리의
빛이 비춰집니다.
그러므로 낙담의 어둠 속에서도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가,
믿음으로 삶의 전쟁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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