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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영혼을 구하는 일
앞에서는 어떤 고난도
감수할 가치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에서
예수님은 “나는 좋은 목자라
좋은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영혼 하나라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희생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이 사랑을 본받아,
세상의 어려움과 고통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면,
참된 생명을 전하는 자로
부름받은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난 속에서도
복음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견뎠으며, 그 열정이 수많은
영혼을 살리는 불꽃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산다는 결단은 우리 삶의 가장
고귀한 도전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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