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주님을 존중하며 경외하는 길을
선택하기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실 때, 깊은 기쁨으로
충만해지십니다.
시편 147편 11절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바라보는 자 곧 그의
인자심을 바라는 자를
기뻐하신다”고 선포합니다.
주님을 향한 경외와 존중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사랑으로
부르는 응답이며 우리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숨결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은
우리의 약함과 연약함
속에서도 매일 주님을
높이고 순종하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난과 유혹
속에서도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잃지 않을 때, 그분의
기쁨은 우리의 힘이 되고
변화를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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