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장 22~23절은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함,
신실함, 온유, 절제라는 성령의
열매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열매들이 풍성히
맺히려면, 우리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깊은
땅에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순종은 때로는 바람과 비바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믿음의 뿌리를 굳건히
세우는 행위입니다.
이 정원을 가꾸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은 무성한 잡초와 같은
혼란과 죄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순종의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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