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으로서 죄를 다루지
않고 삶에 그대로 두는 것은,
정원을 돌보면서 잡초를
방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겉으로는 꽃이 피어 있는 듯
보이지만, 뿌리 깊은 잡초는
결국 생명을 질식시키고 맙니다.
성경은 “너희가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 5:16)
말씀하시며, 죄를 제거하지
않고서는 성숙에 이를 수 없음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깨끗한 그릇이
되어 주님의 선한 일에 쓰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은밀한 죄를
주님 앞에 내어놓고, 회개의
눈물로 씻어내며 성령의 능력
안에서 거룩을 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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