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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는 고백은 바람에
흩어지는 메아리와 같을 것입니다.

성경은 단순한 활자가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살아 있는 사랑의
서신입니다.

그 말씀을 외면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사랑하는 이의 편지를 먼지 속에
두고 마음을 나눈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비추는 등불이며, 주님의 마음과
뜻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성경을 펼칠 때,
잠시의 의무감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을 사모하는
열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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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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