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  6  2025   >>



하나님을 섬기려는 자는 먼저
자신의 욕심과 이름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막8:34) 말씀하시며, 자기를 잊는
삶이 참된 제자의 길임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계획과 바람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뜻은 나를 통해 흐르는
강물처럼 세상 속으로 스며듭니다.

겸손히 자신을 비운 마음은
사소한 것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발견하게 합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손해처럼
보이는 선택이, 하나님 안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길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자신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 icon

     탄자니아에서

  • icon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 더 많은 나라 보기

땅 끝에 있는 어린이에게도 하나님 말씀을 보낼 수 있습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


한몸기도편지 바탕화면

<<   Nov  6  2025   >>






현재 547,384 명이 한몸 가족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