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섬기려는 자는 먼저
자신의 욕심과 이름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막8:34) 말씀하시며, 자기를 잊는
삶이 참된 제자의 길임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의 계획과 바람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의 뜻은 나를 통해 흐르는
강물처럼 세상 속으로 스며듭니다.
겸손히 자신을 비운 마음은
사소한 것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발견하게 합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손해처럼
보이는 선택이, 하나님 안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길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자신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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