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55절에서
“사망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라고
말씀하시며, 죽음을 정복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고통과 제한 속에서
우리는 잠시 갇힌 듯 느낄지라도,
믿음을 가진 자에게 죽음은 새
생명으로 향하는 통로가 됩니다.
육신의 무거움을 벗어 던질 때,
영혼은 하나님의 품 안에서
자유롭고 찬란한 빛을
맞이합니다.
죽음은 공포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비추는 영광스러운 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 안에서
영원한 삶으로 나아가는 담대한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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