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 17 2025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에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강조하며,
기도가 우리의 영혼을
살아 있게 하는 숨임을
가르쳤습니다.
기도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의 영혼을
이어주는 생명의 숨결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기도할 때,
삶의 풍랑 속에서도 평안을
얻고 영혼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가 됩니다.
기도 없는 삶은 마른 강과
같지만 기도의 숨결 속에서는
생명의 물이 흐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끊임없이 기도로 숨 쉬며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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