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을 때
사람들의 판단에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바울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롬5:8)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붙드신다는
확신을 주십니다.
세상의 평가와 비교는 바람과
같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흔들리지 않는 반석과 같습니다.
그 사랑 안에서 우리는
자유롭게 자신을 바라보고,
용기 있게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
삶은 두려움 대신 평안과
담대함을 안겨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세상의 기준이 아닌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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