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거룩함을 결코
협상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거룩은 세상의 기준이나
우리의 편의를 따라 변하지
않는 절대적 빛입니다.
우리를 향한 사랑은 깊고 넓지만,
그 사랑은 언제나 거룩함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설 때,
우리는 죄를 덮는 변명이 아니라
회개와 새로움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분의 은혜는 우리를 낮추고
깨끗게 하여, 마침내 거룩의 길을
걷게 하는 힘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변치 않는
거룩함을 따르는 삶 속에서
우리는 참된 자유와 영원한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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